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월 25일 (화)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2026학년도 제1학기 전임교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교육상 시상, 공로상 및 표창장 수여, 이임 교무위원 공로패 전달, 신규 보직자 및 신임교수 소개, 총장 인사말, 교수협의회, 부처별 업무보고,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교원 표창은 대학의 관련 규정에 따라 교육, 연구, 산학협력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대학의 위상을 높인 교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전임교원 교육상’ 부문에서는 총 12명의 교수가 선정됐다. 인문대학 이한슬 부교수를 비롯해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미래융합대학,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등 각 단과대학에서 교육 혁신과 학습 성과 향상에 기여한 교수, 부교수, 조교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학협력 부문에서는 R&D 및 기술이전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교원이 선정됐다. ‘산학협력 우수 교원 공로상’ 중 R&D 우수(순수간접비 기여) 부문에서는 기정훈 교수와 김영도 교수가 수상했으며, 기술이전 우수(순수기술료) 부문에서는 구상호 교수가 선정됐다.
‘전 세계 상위 2% 연구우수교원’ 부문에서는 화학·생명과학대학 이동기 교수와 반도체·ICT대학 이준영, 이일운, 정범석 교수 등 총 4명이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수대학원장 추천 공로상’ 부문에서는 통합치료대학원 언어치료학과 최예린 교수(전문교수)가 수상했다. 최 교수는 2025년 서울 RISE 사업인 ‘생애주기별 스마트 통합 돌봄 조성 센터’ 센터장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