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6학년도 2학기 동아리 박람회’ 개최…체험·이벤트로 새 학기 활기 더해
- 작성일2026.09.09
- 수정일2026.09.09
- 작성자 장*정
- 조회수142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9월 2일(수)부터 3일(목)까지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캠퍼스에서는 MCC 3층 테라스, 학생회관과 종합관 앞에서, 자연캠퍼스에서는 명진당 앞 자유로 일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인문캠퍼스는 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소원(SO:ONE)이, 자연캠퍼스는 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BARO가 주관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각 동아리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인문캠퍼스에서는 총 39개의 동아리가 부스를 운영했다. 수어찬양동아리 ‘CFM’은 유행어와 일상 수어, 유행 콘텐츠를 주제로 수어를 배우고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창업동아리 ‘인액터스’는 다양한 사회문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선택하고 진행자와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스쿠버다이빙 동아리 ‘바다이야기’는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모티브로 제작한 자체 게임과 장비 착용 체험, 다이빙 사진·영상 전시를 선보여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자연캠퍼스에서도 집수리 봉사활동 동아리 ‘M.U.V’, E-sports·게임 동아리 ‘MEGA’, 연극 동아리 ‘극예술연구회(CEMO)’, 사진 동아리 ‘포토랩’, 토익 동아리 ‘TIME’등 총 32개의 동아리가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동아리 문화를 체험하고 동아리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 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 홍보 책자를 배부해 참가 동아리의 신입 부원 모집과 활동 홍보를 지원했다.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인문캠퍼스에서는 동아리 부스를 방문해 스티커를 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했으며, 자연캠퍼스에서는 부스 체험 후 도장을 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도장을 모두 모은 학생들에게는 키링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양 캠퍼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인문캠퍼스 행사에 참여한 김윤수(디지털미디어학부 23) 학생은 “각 동아리가 지닌 고유한 매력과 활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며 캠퍼스 문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부스를 찾은 학우들과 직접 소통하고 우리 동아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활동을 소개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연캠퍼스 행사에 참여한 최성윤(전자공학과 22) 학생은 “평소 지나가며 보던 동아리들도 박람회에서는 각자의 활동과 분위기가 더 잘 드러나 새롭게 느껴졌다”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아 캠퍼스에 활기가 더해진 것 같아 좋았다”고 전했다.

이번 [캠퍼스ON]에서는 인문학생지원팀에서 주최하고 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2학기 동아리 박람회가 열린 현장을 담았습니다.
※현장 리포팅 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3CkmO5D4Q94
▼ 더 많은 새빛모리 소식을 만나보세요!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